2018년 4월 14일 토요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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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오늘 꾼 꿈인데요, 제가 외할머니 집에 언니랑 같이 갔었습니다.
그런데 외할머니의 친척이라는 할아버지가 집에 와 계셨습니다.
그런데 그 할아버지가 집에서 갑자기 집에서 날뛰면서 저희한테
해를 가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(잘 기억이 안나요) 그래서
할아버지가 겨우 붙잡고 사약 같은 걸 먹이더라구요 그래서
죽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무슨 괴물처럼 미쳐가지고 저희가 있는
방으로 뛰어오더라고요(그때 방에는 언니랑 저 둘뿐이었습니다.
그리고 거실에는 할머니, 할아버지) 저랑 언니는 놀라서 문을
닫고는 막고 있었습니다. 문이 열리면 정말 죽을 같아서 막는데
힘이 엄청 세더라고요.. 거의 열리고 닫히고 반복하는데 그 괴물이
갑자기 사라진건지 밖에서 죽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잠깐 동안 안
들어오더라고요. 그때 저는 장롱에 숨고 언니는 다른 곳에 숨었습니다.
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와서는 이 방 주인이 죽었으니 이제 이 방은 정리는
해야한다면서 정리를 하는 겁니다. 그런데 이 방 주인은 확실하진 않지만
할머니나 할아버지의 방이었던 것 같았습니다(누구 방이었는지 잘 기억이
안납니다..) 꿈이 너무 생생해서 꿈 해몽에 한 번 올려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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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수 시각 : 2018-04-14-22-45-13
Tags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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